모든 어린이들의 행복이 빛을 발하는 날~요즘 같이 아이가 귀한 시기~~어린이날은 아이들이 바라고 기대한 날이죠.~~그 귀한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~~아이들을 그리 소중히 여기지않던 시절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어린이날을 만드셨을까요? 설쌤의 명강의 믿고 듣는 소중한 기회 라이브로 참여하고 싶어요! 2학년 아들과 아빠, 그리고 엄마가 경청하며 듣고싶습니다. 휴지도 챙길게요.~~~귀에 쏙쏙 박히기 때문에 피날수 있기때문이죠.~^^
라이브 4/26(금) 기대하겠습니다!